작성자 | 도바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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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11-04 16:37:52 KST | 조회 | 449 |
제목 |
지금 스투는 뭔가 절박하다는 상황이 안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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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몬은 군심까지 와서도 입만 열심히 털고 있고 나루드나 말라쉬나 아몬 짱짱맨 거리며 찬양하고 있긴한데 강하다는 느낌이 하나도 안 와닿을 뿐더러 발굴의 제왕 프로토스는 저그에게 탈탈 털려 고향까지 잃었지만 어디선가 크고 거대하며 빅한 함선 하나를 가져왔는데 정말 호화찬란함 이게 어딜봐서 우울한 분위기의 프로토스인지;;
내가 아몬이었다면 부활 타이밍 잘못잡았다며 땅을 치고 후회하고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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