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케리건의 컬러링은 어쩔수 없는 감이 어느정도

검은색이면 어 또 타락이냐?

흰색이나 은색이면 엥 이거 완전 집정관 아니냐?

그나마 남은 색중 성스러우면서 쓸만한건 금색이란 결론

 

 

 

 

금색이더라도 모델링을 아예 케리건의 형체를 안남겼으면 반응 꽤나 좋았을 겁니다 아마

어중간하게 남긴 나머지 골든프리더 mk.2가 되버려서...

케리건의 모델링 이야기도 약스포감이라고 생각되는....

내가 하옵이라 그런가 주황색이 딱 주작 아니면 환타우먼급이던데

그...그래도 두번씩이나 달 필요는 없잖...(훌쩍)

스포라 썼다가 아니 그래도 살짝 약한가 싶어 약스포라 쓰고 지우는 과정이었는데 고새 그걸 보고...

차라리 여의주가 되서 젤나가 촉수로 쏘옥 했으면 어땠을까

육신의 순수함이라면서 육신을 날려버리는 클라스

육신이 아니라 형태의 순수함인데.... 문제는 그 형태의 순수함이라는게 케리건의 어디에서 찾아야하는지

순수한 이중성이 아닐까요 니가 앗아간 생명을 생각하면 그 어떤 고통도 부족해(웃음)

난 케리건 보자마자 센고쿠 떠올렸는데
부처부처 열매 능력자

답은 '피닉스 포스'다

내 생각에 형태의 순수함이 인간이 토스보다 더 뛰어났었던듯

노오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