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공슬]메카닉 | ||
---|---|---|---|
작성일 | 2015-11-12 16:18:03 KST | 조회 | 291 |
제목 |
[스포]에필로그 본편사이에 넣으면 연출스케일갓겜됬을텐데
|
정화자,탈다림 다 우리편 만들고 나면 아이어로 돌아가는게 아니라
아르타니스:"레이너에게서 울나르로 연락이? 이게 무슨일이지" 하면서 가면서 에필로그 미션시작하게 만들고
캐리건이 "내가 아몬의 영혼과 싸우며 아몬을 붙잡아둘거야 그동안 아몬이 옮겨갈려는 육체를 파괴해야 되!! 빨리 시간이없어!!"
레이너:"나는 여기 남아 사라를 돕겠어" 자가라:"군단은 끝까지 여왕을 섬긴다!!" 라는 식으로 울나르 공허속의 미션을 끝내고
아르타니스:"아몬의 육체를 부수기위해선 조종당하는 황금함대 동료형제들을 속박으로부터 구해야 해!!"
하면서 본편마지막 미션을 마지막 직전 미션으로 옮기고 프로토스단체거세식 컷씬을 중간영상으로 하게 만들고
마지막 미션은 전에 써놓은것처럼 자치령,군단,프로토스총 연합의 공격으로 하는거지
발레리안:"레이너 사령관이 알려줘서 이곳에 오게 됬소. 우리도 동료들의 복수를 위해 함께하겠소."
스투코프:"이봐 우리 저그도 함께하지 저기 아몬의 육체를 지키는 나루드에게 갚아야 할 빚이 있거든.."
레이너:캐리건이 온힘을 다해 차원의 균열을 통해 아이어로 가려는 적을 막으며 아몬을 상대하고 있어 힘내라구"
이런식으로 3종족 연합과 아르타니스의 인트로간지 대사와 함께 황금함대,정화자,탈다림,신관회를 모두 조종하며 아몬의 육체를
부수러 가는거임
그리고 나루드가 바로 아몬옆의 육체를 지키면서 "너희들이 혼종생산시설을 파괴했지만 최고의 정예부대가 그분의 육체를 지키고있다." 하면서 레이드용 보스급 혼종몹들 조금씩 보내고 적은 차원의균열에서 나오는적,지상의아직세뇌된토스,아몬아이어저그
그리고 사실상 게임플레이상에서 최종보스는 나루드로 만들고 아몬육체는 그냥 맷집만강한 구조물처럼 만드는거임
그리고 마지막은 풀cg시네마틱 영상으로 하면서 캐리건과 아르타니스가 동시에 기합을 외치며 아몬을 파괴하는 장면을
서로 오버랩하며 나오게 하고 프로토스는 자유를 찾았다며 즐거워하고 캐리건과 레이너의 이별이 같은 시네마틱 영상에
나오게 했어야 함...
이러면 스케일도 마무리도 좋았을거같음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