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 내가 보통난이도로 쩔쩔맨 공유미션

아이어 2번째, 3번째 미션, 에필로그 마지막 미션

 

아이어 2번째는 걍 공허포격기 모아서 지지는 걸로 끝냈는데 3번째는 주병력 조합놀이하다 털려서 다시 시작해서 또 공허포격기로 지져버리는 걸로 클리어.

 

에필로그 마지막 미션은 보통으로 답이 안보여서 쉬움으로 내려서 클리어.

 

그 망할 피조물 진심;;;; 공허의 틈도 그렇고 케리건이 엄청 강하긴 한데 한계가 분명히 있음.

보통에서 고통의 피조물 2개만 수정 지키고 있어서 쩔쩔매는데 레이너하고 아르타니스 병력은 보통에서부터 별 활약도 못해주는거 같고.

 

에필로그는 첫번째 미션이 제일 재미있었음. 아무거나 막 데려가도 이길 수도 있고 처음 할때 태사다르가 자날이랑 목소리가 달라져서 저거 뭐지 하는 호기심도 있었고.

 

케리건 모델링 좀만 신경써줬으면 하는 아쉬움은 있습니다.

답은 '뮤탈리스크' 다.

뮤탈 + 캐리건 힐 스킬 한 번 써보시면 저그의 우월함을 알게 될 겁니다.

피조물은 케리건 단체회복 쿨마다 쓰면 되는뎅

마지막 미션 뮤탈로 200채우니까 케리건 없이도 되던

답은 울트랍니다. 토라스크 변종이라서 한마리도 안죽어요

마지막 미션은 뮤탈이 어느정도 필요하고(탑이 지상공격이 안먹히는데서 둥둥 떠다니니까) 캐리건으로 회복을 쿨마다 써서 병력체력관리하는게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