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눈보라spy | ||
---|---|---|---|
작성일 | 2015-11-14 00:49:56 KST | 조회 | 465 |
제목 |
보통 난이도 업적 놓친게 있어서 2회차 중(스포)
|
물론 영상은 싹 다 스킵하는 중인데 1회차에서 안보인게 보이는 중
1. 카락스 신경다발이 재생되어 있다.
2. 단편 소설에서 라크쉬르 의식에서의 사이오닉 에너지 지원은 칼라를 통한 것으로 묘사하는데
아르타니스 병력은 무슨 수로 지원한 것일까
3. 아직까지 아몬이 왜 뒤틀인 놈이 됐는지 이유는 안나타난거 같기도 하고
4. 셀렌디스 신경다발 오류 수정되어 있더라
5. 에필로그 설정에서 아몬과 나루드는 자신의 육체를 가지고 있다. 육체가 파괴되면 공허 속으로 돌아간다.
나루드는 케리건에게 육체가 파괴당했고 아몬은 프로토스 함선들의 포격을 맞아 바로 파괴당했다.
근데 젤나가 육체 자체로 올 수는 없던 것일까? 제루스와 아이어에 강림했다는 설정들로 보아 불가능한
일은 아닌 것처럼 보인다. 이를 납득할 만한 설명은
아몬이 제우스애서 젤나가들에게 격퇴당하고 그때 육체를 한번 상실. 그러나 정신이 살아있는 상태. → 나루드가 혼종을 만들어 아몬의 육체를 만드나 프로토스에게 파괴. → 공허에 돌아온다가 일종의 육체 부활의 개념으로써 작동해 그때 새로운 젤나가 육체를 얻었다.
6. 젤나가의 정수를 받는 것은 승천한 두 종족이 왔을 때 가장 오래된 젤나가가 자신의 정수를 부어 새로운 젤나가로 탄생해 순환을 이어가도록 하기 위한 목적이다. 마치 묘사는 두 종족의 퓨전을 생각하기 쉽지만 막상
에필로그에서는 케리건 혼자 다 받아냈다. 이건 뭘까?
케리건의 사이오닉 에너지를 프로토스로 보고 감염된 신체를 저그로 본 것일까? 사실 테란과 저그가 승천한 종족인 것인가?
이 의문들이 사라지질 않네요
|
||
|
|
||
|
|
||
|
|
||
|
|
||
|
|
||
|
|
||
|
|
||
|
|
||
|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