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히오스렉 | ||
---|---|---|---|
작성일 | 2015-11-23 09:24:03 KST | 조회 | 445 |
제목 |
어제 마리텔 정준하를 보면서 느낀게 있음
|
진심 무도빠들은 답이 없구나를 느낀점
그리고 무한도전이 매너리즘에 제대로 빠졌구나 라는거.
정준하 쉴드 열심히 치는 무도빠들이야 이젠 뭐 놀랍지도 않은데
(그러면서 왜 영동 고속도로 가요제 사태를 일으켰는지 궁금하지만)
무한도전 방송 자체도 요즘 진짜 정 때문에 보는거 아니면 볼 이유가 없어짐.
멤버들이 이런 상황에 어떤 멘트를 할까 예측 가능해지고 캐릭터 고착화가 오래 된 것도 큰데
당장 방심위 징계크리 맞고 편집이 착해진 마리텔이 지금 무도보다 편집을 더 맛깔나게 하면 말 끝났지.
1박2일 시즌3도 그에 못지 않은 약 빤 연출력을 보여주고 있고.
소재의 신선함과는 별개로 편집과 연출이 재미를 살려주질 못하고 있음.
무한도전도 (김태호피디 말고)제작진 물갈이를 한 번 해야 할 듯.
|
||
|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