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거주중인 프랑스분들이랑 대화중인데...

물론 난 프랑스어 할줄아는 능력자가 아니라 영어로 쬐끔 ㅠㅠ

 

근데 대부분 뭔가 대화하는데 감정에 굉장히 솔직하시고 말이 거침없이 직설적이 시던데..

프랑스 국민특성인가..하는데 이러면서 편견이 생기는 걸려나..

프랑스에 대해선 잘 몰라서..사람마다 걍 다른거겠죠?

그 사람 성격일 확률이 더 크죠.

다만 세 명이상 만났는데 다 비슷한 성향이라면

자기도 모르게 그 나라 국민은 다 저러는구나 하게됨 ㅋㅅㅋ)...

국가 정책과 환경이 어떤 성향을 만드는데 영향이 될순 있죠.
예를 들면 소말리아에서 낙천적이고 솔직한 성격이 나오기 쉬울까요
비관적이고 비열한 성격이 나오기 쉬울까요
물론 예외는 늘 존재하는만큼 일단은 개인의 성격이죠.

옛날에 먼나라 이웃나라에 잠깐 나온 내용이네요 ㅋㅋ 물론 고정관념이지만 그런 성향이 조금 있다고는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