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아이덴타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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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11-28 17:49:32 KST | 조회 | 365 |
제목 |
이사를 하면서 묻어둔 라노벨을 다시 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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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방 책장에 나란히 정렬됐는데
NT노벨 왕년에는 재밌는거 많았는데 요즘은 제목이 이상한 뽕빨 밖에 없어서 볼만한게 없다는 꼰대스러운 생각도 들고
왜 이런 걸 그때는 재밌어 했는지 창피하고
다시 보고 싶은 생각도 안 든다.
후우.. 팔아버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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