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도바킨 | ||
---|---|---|---|
작성일 | 2015-11-28 23:32:43 KST | 조회 | 476 |
제목 |
이번주 무도
|
마리텔은 안 봐서 모르겠고 방송 자체에선 정준하만 보면 노잼이었지만 멤버들 문자 주고 받는 게 너무 하드캐리라서 배꼽잡음 ㅋㅋ
그런데 좀 답답한 면이 없지않아 있었는데 그 예전 김치전의 재림처럼 어찌나 그리 고집을 피우는지;; 아니 전화로 어떻게 웃기겠다고 그걸 30분이나 붙잡고 있엌ㅋㅋ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