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자게를 보면 페미니스트는 의문의 극딜을 많이 당하네요

킹 목사가 스타-트렉을 보며 흑인이 등장하는 것만으로 미래의 흑인 인권 거시기를 생각했던 걸 생각해보십시요

게임이 예술이라는 데 상당한 일치점을 찾는 우리일수록 또 그럼 그에 상응하는 사회적 파급력 또한 생각해야

국내에서 이상하게 페미니스트라는게 거의 여성우월주의(폭력적인)랑 이꼴되는 느낌인데

나름 그거 과학까지는 못해도 사회학 언저리에 내용이 그래도 구조화가 잘되어있고 그럴듯한 

뭐 물론 서양 얘기고 국내에서는 페미를 욕하거나 찬양하거나 양 쪽 모두 실제의 그것과는 조금 거리가 떨어진

 

남성중심적 커뮤니티들의 페미 비판이나 자타칭 페미 커뮤니티인 메갈리아라던지

 

아마 원인은 아주 그분들이 제일 싫어하시는 가부장제도-권위주의적인건 말할 필요도 없는-기타등등이 아주 특별한 단점이 부글부글 끓다보니 극단주의가 만연하는 거 아닐까

성에 눈을 뜨기 시작하는 10대 남성이 주타겟인 게임산업은 어디로 가야 하는가

정답은 [버게화]이다

아직 신문물이 성평등주의가 당도하지 않았다고 하네요

이 글엔 마침표가 너무 부족해요

그것을 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