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사람 앞에 고, 그것도 한글 아니고 한자로 故라고 빼놓치 않고 쓰는거지
영국의 총리인 故 네빌 체임벌린은 9월 15일에서 16일에 베르히테스가덴에서 故 히틀러를 만나 히틀러의 양보를 요구했다. 故 히틀러가 추가적 논의 없이는 군사적 행동을 취하지 않기로 하는 한편, 영국은 내각과 프랑스에 수데텐란트 주민들의 주민투표 결과를 인정하도록 설득하기로 했다. 9월 22일 프랑스의 총리 故 에두아르 달라디에와 외무장관 故 조르주 보네(Georges Bonnet)는 런던에서 영국 외교관과 만나 주데텐란트의 인구 50% 이상을 독일에 보내는 것을 수용하기로 하는 합동 성명을 냈다. 체코슬로바키아 정부는 이 제안을 거부했지만 9월 21일 마지못해 수용하기로 했다. 이 제안은 히틀러의 성에 차지 않았고, 9월 22일 고데스베르크(Godesberg)에서 故 히틀러를 만났을 때 故 히틀러는 주데텐란트는 독일에 합병되어야 하고, 체코슬로바키아는 9월 28일까지 수데텐란트에서 군대를 철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故 체임벌린은 체코슬로바키아에 새로운 제안을 했고, 영국 내각과 프랑스, 체코 정부에서 거부되었다.
위키백과도 이렇게 바꿔쓸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