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최근에 야한 꿈을 꾸신분 없으신가요

있으시다면 칼라에 업로드좀 부탁드립니다.

 

 

 

 

 

ㅡ좋은것은 나누어야지요.

저 요새 좀 자주 꾸는데

옆에 있던 애가 여자 가슴 만지길래
따라서 만졌는데 여자가 정색해서
사죄한 꿈을 오늘 꿨네요

어제자 꿈에서 모르는 사이지만 나를 친근하게 오빠라 부르는 여성이 술에 절어 막 앙탈 부리며 옆구리로 기어들어왔으나 저는 TV조선에서 '속보. 새누리당 대선 후보 김무성 사망.' 이라는 뉴스를 심각한 얼굴로 보며 '아 저리 가봐.' 라고 하는 꿈을 꿨었네요. 참고로 TV속에서는 진행진이 '왜 문재인은 장례식장에 오지 않았는가?' 라며 까고 있었음.

이봐 댁의 야한 꿈이라면 털옷 입은 것들이 나와 응응하는거니 전혀 궁금하지않다구!

당신껀 필요없어

전 요즘 좀 꾸는데 퀼리티가 워낙 좋아 나중에 팔아먹으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