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도바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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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12-03 21:06:25 KST | 조회 | 421 |
제목 |
수학여행의 묘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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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과 진실게임 아니겠습니까?
이때 저는 섯다가 유행하고 있어서 돈 좀 벌었었죠.
초중딩땐 다른 건 없고 상점에서 파는 1000원 짜리 공기 방망이나 2000원짜리 공기 글러브차고 패싸움만 했던 기억이 있음
그 모두가 기대했던 서바이벌은 쫄보라서 구석에 쳐박혀 허공에 쏘기만 했는데, 이게 작년 MT때 재림함
군에서 KTCT 했을 땐 겁나 뛰어댕겼는데 왜 서바이벌만 하면 쫄보가 되지;; 그래서 물감총알 한 번도 맞아본 기억이 없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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