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블리자드 겜에 대한 주관적 판단

와우: 썩 맘에 들진 않지만 그래도 계속 하고 있음. 문제점은 많음.

그래도 게임이 하기 싫어질 정도의 수준은 아님

하스:pvp기반에 밸런싱이 맘에 안들어서 접음.

디아:가끔 하면 재밌긴한데 지겨운감이 있음. 지금은 안함.

크게 문제점이 느껴지진 않음. 별로 안해서 그런진 모르겠는데..

스타2:rts를 잘 못해서 캠페인위주로 플레이함. 협동전은 잘 만들었음.

가끔 함. 

히오스:게임 자체는 무난하게 봄. 밸런싱이 막장이라는 생각도 안들고.

근데 꾸준히 계속 하고싶은 맘은 없음. 재미있는지도 잘 모르겠고.

어디서 재미를 찾아야 할까? 승리?

워3:스타랑 비슷함. 요즘은 안함

오버워치:희망

와우 : 죤나 망함. 오리~리분의 시절과 비교가 안됨.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 와우를 따라자을 MMORPG가 없어서 와우를 함.
하스스톤 : 폰겜으로 하는게 최고장점
디아3 : 원래 디아 안좋아했음.
스타2 : 워3취향임. 스투 템포 못따라잡음. 캠펜/협동 레이너15만들고 끝냄
워3 : 이미 고전화 된 게임입니다.
히오스 : 재미는 있는데 너무 건전한 재미라 그냥 와우로 충분함. 롤처럼 욕하고 던지고 하는 난장판이 다른 의미로 재미있음.

스타2: 갓갓 갓갓갓 문제는 래더가 너무 피로해서 꺼리게됨, 하지만 할때는 엄청함
디아3:파밍말고 다른 컨텐츠가 없음. 결국 대균열이니 뭐니 하는것도 전부 실상따지고보면 파밍을위한 컨텐츠...
pvp를 밸런싱해서 내놓거나 하는식으로 파밍외에도 다른 컨텐츠가 필요함
히오스:롤과다르게 레벨 공유에 특성찍는걸로 겉만비슷하지 완전히 다른 게임성을 꾀함, 마음에 들지만,사람이 안잡혀서 안하게됨 ;;
워3:한국서버야 맵핵판치고 지랄해사서 망햇지만, 중국 신플랫폼으로 재미있게 즐기는 중, 문제는 워3 중국놈들이 꽤 잘해서 자꾸지니까 ...
하스스톤:꿀잼, 문제는 카드 모으기가;; 그리고 요즘 잘 안하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