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NoWHer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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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12-11 01:29:28 KST | 조회 | 452 |
제목 |
자날 - 군심 - 공허 흐름을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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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날
뭔진 모르겠으나 젤나가 유물을 찾다가 -> 멩스크를 조지기 위한 투쟁 -> 아몬에 대적할 케리건을 확보하기 위한 차행성 침공
뭔진 모르겠는데 발단 전개 위기까지 그래도 매끄럽게 이어짐. 떡밥도 많이 뿌림
군심
레이너의 죽음을 들은 케리건이 복수를 원함 - 복수를 위해서 저그화 - 아몬의 혼종을 조지고 나루드를 조짐 (?????) - 복수를 위해 멩스크를 죽임 (???????)
위기에서 절정으로 넘어가야하는 부분에 왠 이상한 부분으로 주제의 상태가?
공허
제라툴이 예언을 찾아다님 - 아르타니스로 시점 변경, 제라툴 희생 - 댈람 규합 - 몇번의 극단적인 반전 - 어찌저찌 아몬 때려잡음
반전을 통해서 절정 부분을 고조 시키고 무난하게 결말을 맺음.
이쯤 되면 군단의 심장은 DLC급 이질감드는 스토리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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