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너는누구인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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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12-13 21:08:38 KST | 조회 | 744 |
제목 |
[군머썰] 결국 내여귀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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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playxp.com/sc2/general/view.php?article_id=5366975&search=1&search_pos=&q=#!8
1. 전편에 올렸던 동기의 난동개지랄으로
리모콘을 숨기는 초강수까지 뒀지만 결국 연등시간에 내여귀를 보고 말았다.
남주가 여동생한테 음료수를 줬는데 안먹는다 그래서 도로 가져가는 장면이 있었는데
한 후임이 "저거 가져가서 막 핥는거 아니야?" 드립을 쳤는데
다른 후임이 옆에서 갑자기 "핥핥" 이라 외치는 바람에
생활관은 초토화되고 말았다.
2.다시보기에 올라온 내여귀는 2기라 그런지
스토리가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르고 노잼 분위기였기 때문에 중간에 껐다.
요시 이제 됐다 생각하던 시점에 갑자기 다시보기 메뉴를 다시 틀고는
회심의 미소를 짓더니
이게 끝이 아니지... 크크킄하며 다른 걸 틀었는데
나는 내 눈을 의심했다.
러브 라이브... 라고?
하느님 맙소사 이젠 정말 혼돈 파개 망가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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