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Deadlight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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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12-15 00:48:02 KST | 조회 | 535 |
제목 |
The Lord of the In-Between Places의 더 적절한 번역 없을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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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새의 군주라고 하니 파괴의 군주마냥 라임은 좋은데 뭔가 좀 원래 의미랑 맞는 건가 싶기도 하고, 틈새시장 깡패인가 싶고
근데 저걸 뭐라 해야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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