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의 땅 듀랑고 베타 오픈해서 해봤습니다.

서버가 엉망진창이라서 오늘 오픈 했는데 서버점검만 2번하네요

 

 

확실히 서바이벌 게임치곤 현실적요소가 많이 섞여 있어서 잼있습니다. 꼬치구이를 만들려면 고기와 꼬치로 쓸 나뭇가지가 필요하고 모닥불도 미리 피워놓은 상태여야 꼬치구이 제작이 가능합니다 부터 해서 무기나 장신구 등도 조합해서 만들수 있습니다.

물속에서 오래 있으면 체온저하로 죽을수 있으며 이를 막으려면 모닥불앞에서 휴식을 취하면 살수 있습니다.

 

고생물 그래픽도 꽤 좋은 편이지만

 

이 빌어먹을 서버와 버그 때문에 게임하기 무척 짜증납니다..

 

베타인데 버그랑 서버때문에 하기 짜증나면 왜 하시는거에요?
안 하시면 되잖아요.

오픈배타에 버그랑 서버맛탱이가는게 정상같이 보일정도로 흔하지만 그게 정상은 아니죠

제가 알기론 듀랑고 저거 클베인걸로

클베고 오베고 게임 전 부분에서 테스트 하는 과정인데
그 과정이 빡치면 안 해야죠 왜 빡치면서 게임을 하죠?
솔직히 베타인겜 테스터 자격으로 하면서 버그있다고 빡치는것도 레알 이해 불Ga

보니깐 클배냉 ㅋㅋㅋ

가만보면 글쓴이분 글 쓰는 수준이 전반적으로 졸라 알파테스트 수준임.

왜하긴 왜해 재밌으니까 하지!

모래알이 버석거려서 빡친다고 칼국수를 포기할 순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