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혜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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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12-19 19:03:20 KST | 조회 | 607 |
제목 |
어머니를 가끔은 이해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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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루루 뚜루루
열과 성의를 다해 노는 중에 어머니 전화가 옴
집에 택배 왔었니?
아니요. 저 나갈때까진 안왔어요
그래 알았다
툭
다음주
뚜루루 뚜루루.. 는 아니고 무음이었음
강의시간에 어머니한테서 전화가 왔었으나 시험에 나올 것 같은 부분이어서 못받고 따라가느라 바쁨
카톡 : 집에 택배 왔었니?
이건 일례일 뿐이고.. 평소에 저랑 카톡 안하시는 것도 아닌데
어머니는 왜 딱 한마디 하시려고 전화를 거는지 모르겠단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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