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XX>, <OOOO>의 제작진이 만든 or 믿고보는 <ㅁㅁㅁㅁ>!

 

= 그들도 어쩔수 없는 인간이기에 똥은 싼다.

 

 

 

 

 그냥 영화를 계속 많이 보다보니 생긴, 영화를 거르는 기준중 하나....

가장 심한건 제작비얼마 투자 말고 다른 수식어없을때

제작비 제작진 빼고 자랑할만한게 아무것도 없기에...

근데 요즘 제작비 몇억! 이런건 사람들이 다 눈치를 까서 오히려 역효과를 내는지라 요즘엔 거의 안보이죠

V for Vendetta가 매트릭스의 후속작이라는 광고가 참 막장이였죠

마치 구두장인이 만든 뻬레로로쉐 같은 느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