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혜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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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12-22 14:21:39 KST | 조회 | 360 |
제목 |
공유 영상들 다시 보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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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목숨을 아이어에"와
"날 용서하시오"
이 두 대사는 성우가 목소리를 제공하는 보조적인 임무를 맡는 것이 아닌
그 배역에 해당하는, 주체적인 연기를 한다는 걸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인듯
뭐 어떻게 흉내내고 따라하라고 해도 못하겠다
김기현 성우님 오래오래 사세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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