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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12-22 20:15:35 KST | 조회 | 314 |
제목 |
12월 25일은 양이의 동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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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그날 쉬는날
우리 동지 안쉬나 했드만
까치 설날 어저께
우리 설날 오늘이다.
시를 써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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