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의 옳은 해답은 있을까

나는 한번도 이성과 성행위를 해본 적이 없다

그렇기에 나는 가볍게 접근하는것이 옳지못한 행동으로 바라본다

요즘 내친구들이나 주변인들은 가볍게 바라보는거 같다

현실에서도 유흥업소 클럽 바 나이트 등 즐기면 끝

나랑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도있고

전혀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누구나 자기 생각이 옳다고 여긴다

답이없는 이야기들중 하나 일까

나는 어려서 성에 대해 쉽지 못한걸로 배워왔는데

아닌 사람들도 있고 나랑 같이 배워온 친구들도 다른 관념을 가지고있는게

혼란스럽다

그저 스스로의 기준을 가지고 살아가면될까

내가 옳다고 여기는 방식도 숭고하고 아름답게 여겨지지만 답답한 쫌생이같기도하고

내가 옳지않다 여기는 방식도 좀 더 삶을 즐기고 살아가는거 같이보이기도한다 좀 난봉군 같지만..

 

해보면 정해지지 않을까 

내일 눈떠서 이글보면 이불뻥뻥차겠지 플엑의 숨겨진 아재들아 너희들의 의견을 적어줘!

1. 버게에 들어간다
2. 모든 것을 잃는다

1. 버게에 들어간다
2. 새로운 세상을 얻는다

1. 버게를 얻는다

성 뿐 아니라 인생의 가치관은 옳고 그름이 없습니다.
맘에 드는대로 살되 남 피해만 안주면 됩니다.
취존

딱히 후회해본적은 없네요

그 후회하는 모습도 다 자기 본래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연애를 하면 됨. 연애를 하고 상대가 너무 사랑스러우면 뭔가 답이 나와요 ㅋㅋ

버게 처음 봤을때 뭐랄까 한 돈많고 권력많은 할아버지들이 주책맞게 여대생들이랑 노는걸 보는 느낌 이랄까 충격이였는데 몇일동안은 다들 코스프레 작정하고 하는줄암 시간이 지나서야 아.. 내가 저들 보다 못한 사람들이군! 이라고 느꼈는데

버게보다 못한 사람은 뭘까

사랑만큼 의미없는 짂궐이도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