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비평 받고 싶다.

근데 쓴 내용이 인터넷에 올린 것 보다(귀찮아서ㅠ) 노트에 쓴 게 더 많은데 인터넷에 올린 내용도 4만자 정도 밖에 안 되고 단편이면 모르겠는데 장편이다보니 전개도 이제 기승에서 극초반을 달리고 있는지라... 

흠 저도 예전에는 노트에 쓰고 옮겼는데.
확실히 귀찮더군요...
그래서 일기랑 짧은글만 노트에 쓰고
메모는 스마트폰 에버노트로.
글은 한글로 쓰고 있습니다.

판타지로 인터넷 연재 하시는 거면 사실상 문예소설류 비평은 쓸모가 없어요. 판타지나 장르류 기준의 이야기를 해야 되는데 복잡하고 귀찮... 문체나 뭐 그런거 건너뛰고 소재나 흡인력, 잘 팔리는가 요즘 독자의 기준에 맞는가, 최근 흐름에 맞는가, 캐릭터는 어떤가 이런식으로 가니까, 각자의 기준에 따라 또 다른 소리를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