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이나 다른 매체까지 연결시켜 스타 스토리 생각해보면

진짜 깔끔하게 떡밥 회수하고

 

한 대단원 막을 내린게 맞음

 

적어도 옆동네에 비하면 소설작가로 인한 설붕도 적은편이고

 

 

문제는 소설이나 흑역사화된 에드온팩같은 부수적인 것까지 일일히 찾아봐야

 

어느정도 이해가능 하다는거

 

스원 젤나가 관련 설정도 스타 메뉴얼을 봐야지 정리되고

 

게임에 나오는 대사만 봐선 구체적으로 알길이 없음

 

 

그냥 한마디로 해서 불친절함

 

뭐 공허의 유산에서 젤나가 설정에 대해서 어느정도 잘 설명했는데

 

정작 젤나가로 승천할 케리건이 주인공인 군단의 심장에서

 

케리건과 젤나가의 관계는 거의 부각이 안되고 멩스크하고 대립하기만 하는 스토리니ㅡㅡ

 

그렇다고 해서 케리건과 멩스크의 복수로 얽히고 얽힌 절묘한 관계를 잘 묘사한것도 아님..하

 

 

스원은 됬고 군심이나 좀 리마스터 해줬음 좋겠다

그리고 최소한 멩스크와 혼종의 관계도 부각됬어야 했음 멩스크가 혼종 실험을 시작한 계기가 케리건을 보고 영감을 받아서 그랬다는 문구가 닥템사가에 있던데

군심은 리메이크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