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이랑 독서만큼 가성비 꿀인 취미생활도 없는것 같네요...

진짜... 제가 게임,독서 안했으면 지금쯤 막 술먹으로 놀러다녔을 것 같은데.

 

 술 한번 먹는데 드는 돈 생각하면...

 

 게임이랑 독서만큼 가성비 좋은 취미생활도 없는 것 같네요.

 

 ㄷㄷㄷㄷ

 

  

  

하지만, 우리나라는 나가서 사람과 어울려 놀지 않는 취미는 저급하게 취급받는게...
아니, 왜! 난 사람 만나는거 좋긴 한데 니들처럼 매일매일 노는건 피곤하다고!

ㄴ 사람 불러서 2인 코옵하면 되죠 ㅋㅋㅋㅋ 저도 사람 만나는거 좋아합니다.
근데 형제가 저 외에 3명 더있다보니 딱히 밖에 나가서 사람 만나지 않아도 외로울 틈이 없네요. 형제가 많은것의 장점인듯합니다. 그래도 형제가 친구랑은 달라서 가끔 아쉬울때가 있긴 하지만요...

요샌 웬만한 책값이 치킨한마리 값이던데...

술보단 나음. 근데, 진짜 고민은 요즘들어 갈수록 살 가치 있는 책이 없어짐.
뭔 놈의 자기개발서 이딴거 투성인지.... 문학계는.... 더 이상의 설명을 생략한다.

라노벨을 사면 되지('ㅡ^)b

아, 안돼!

????

답은 [원서]다

정신병자dio/저는 그래서 고전이나. 검증 된 작품 혹은 게임소설을 주로 읽어요. 게임소설같은경우 게임배경같은게 잘 되어있어서 읽기 좋구요. 가장 재밌게 읽은 게임 소설은 천국의 악마들과 악마의 최후였습니다.

나다니기 귀찮다

ㄴ ㅋㅋㅋㅋ 그이유가 제일크네요 사실
너무 추워서;;;

멩스크도 추천

게임, 소설도
모으기 시작하거나 소장판, 한정판 사기시작하면 노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