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TAR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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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6-01-15 02:55:22 KST | 조회 | 358 |
제목 |
오늘도 술과 함께 하루를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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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그깟거 뭐 대단한가 싶기도 한데, 그래도 추억들이 자꾸 괴롭히니까..
으으 안그래도 옛날부터 불면증 있었는데, 이별 후 피곤한데더 5시간 동안 눈만 감고 누워있을 정도로 심해졌네요.
안그래두 학교가 추억 덩어리가 되어버려갖고 학교 다니는 것도 힘든데...
그나마 다행인 건 술에 약해서 맥주 500 한 캔으로도 충분히 취한다는 것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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