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XP

서브 메뉴

Page. 1 / 12504 [내 메뉴에 추가]
글쓰기
작성자 아이콘 르가인
작성일 2016-01-17 18:01:02 KST 조회 624
제목
여동생이 맞을 만한 소리만 골라서 하네요.

5살 차이나 나는데  

 

 막 저한테 미쳤다고 항상 비아냥 거리는 말투고, 저를 아래사람 취급하네요,  

 

 그동안 사춘기라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요즘 진짜. 몽둥이 찜질한번 해주고 싶네요.

 

근데 그러지도 못하겠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네요.

 

 좀만 더 그러면 저도 확 돌아서 여동생이고 뭐고 쥐어팰것 같습니다. ㅋㅋㅋㅋㅋ 

지속적인 허위 신고시 신고자가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신고 사유를 입력하십시오:

발도장 찍기
아이콘 중복된아이디 (2016-01-17 18:02:17 KST)
0↑ ↓0
센스 이미지
애기때부터 올바르게 키웠어야댐
안그럼 311대표캐릭터로 변모
르가인 (2016-01-17 18:04:26 KST)
0↑ ↓0
센스 이미지를 등록해 주세요
ㄴ 311이 뭐죠?
근데 여동생이 형한테는 안그러는게, 제가 인상자체가 가벼운 사람이여서 그런것도 같고...
여러모로 그렇네요.
아이콘 조선은혜리야 (2016-01-17 18:05:24 KST)
0↑ ↓0
센스 이미지
동생분이 일찍 철이든것 같네요
르가인 (2016-01-17 18:07:03 KST)
0↑ ↓0
센스 이미지를 등록해 주세요
ㄴ 그게 철든거면 저는 철 안든 여자친구를 사귀거나 여자친구 사귀기를 거부하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콘 I_Murder_IDEA (2016-01-17 18:09:05 KST)
1↑ ↓0
센스 이미지를 등록해 주세요
삼일한이라고 여자는 삼일에 한번씩 패야한다는... 뭐 그런 겁니다.
아이콘 아이덴타워 (2016-01-17 18:09:05 KST)
0↑ ↓0
센스 이미지
전 8살 터울나는 형 둔 동생 입장인데 형한테 함부로 대하고 싶었던 적 살면서 전혀 없었음. 평소에 잘 대해줘서.

뿌린 씨가 있으니까 거두는 게 있는 거 아닌가요. 잘 대해줬는데 그랬다면 할 말 없지만.
르가인 (2016-01-17 18:10:33 KST)
0↑ ↓0
센스 이미지를 등록해 주세요
ㄴ 제 입장에서는 위에 쓴 것처럼 취급받을만한 일을 한적이 없는데, 동생입장에서는 또 모르겠네요. 바라보는 시각이 다르니까요.
아이콘 중복된아이디 (2016-01-17 18:16:58 KST)
0↑ ↓0
센스 이미지
그냥 내용을 쫙 올려보세여
더러운트럴 (2016-01-17 18:33:20 KST)
0↑ ↓0
센스 이미지를 등록해 주세요
글 써서 그럼... 현실 감각이라곤 없고 꿈만 쫓는데 부모한텐 짐만 되는 일이니...
더러운트럴 (2016-01-17 18:47:11 KST)
0↑ ↓0
센스 이미지를 등록해 주세요
글 쓰겠다고 생각한 순간부터 효도할 생각은 접은 거라고 우리 교수가 그랬...
르가인 (2016-01-17 18:50:03 KST)
0↑ ↓0
센스 이미지를 등록해 주세요
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콘 정신병자DIO (2016-01-17 18:50:26 KST)
0↑ ↓0
센스 이미지
꿈 쫒으며 사는 것이 어느 순간 부터 바보짓이 되어버린 현실이 안타깝다.
아이콘 코은 (2016-01-17 18:53:05 KST)
0↑ ↓0
센스 이미지를 등록해 주세요
능력이 없는데 꿈이라는 명목으로 주변 힘들게 하는건 옛날부터 바보짓이었음
꼬우면 금수저로 태어나던가...

아프니까 청춘이다!
아이콘 STJ. (2016-01-17 18:59:33 KST)
0↑ ↓0
센스 이미지
부처도 금수저였음
아이콘 코은 (2016-01-17 19:04:12 KST)
0↑ ↓0
센스 이미지를 등록해 주세요
혹시나 해서 말하는건데 주변 힘들게 한다는건 금전적으로 힘들다는 의미임
손 안벌리고 혼자 힘으로 먹고살면서 꿈을 좇는거면
결과가 어떻게 되든 멋있다고 생각함
르가인 (2016-01-17 19:10:08 KST)
0↑ ↓0
센스 이미지를 등록해 주세요
중복된아이디/음 가장 최근것부터 말해보자면, 오늘 동생이 컴퓨터로 하고 있는데, 컴퓨터 방이 더러우니 좀 치워가면서 하라고 했다가, 자긴 앉아있기만 했는데 왜 더러워 지냐고 너나 치우라고 저한테 그럼.
그리고 미친새끼라고 들은건
저번에 동생이 라면물 올려놓고 tv 보는데 라면물 끓길래 라면대신 넣어줬다가(평소 동생이 먹는대로, 라면하나에 라면사리 하나) 왜 니가 넣냐고 하면서 동생이 막 끓여지고 있던 라면 던져버리면서 그럼. 나중에 화해하고 나서 자기말로는, 내가 자기가 물 올려놓은거에 내가 라면 끓여먹으려고 한거인줄 알고 그랬다는데, 그럼 말로먼저 할 것이지 왜 행동부터 했는지 의문. 뭐 이건 저도 오해의 소지를 제공한거긴 한데, 말로 했으면 괜찮았을 일.
아이콘 Bean진호 (2016-01-17 19:22:46 KST)
0↑ ↓0
센스 이미지
ㄴ그렇다고 그걸 던져버리는게 정상은 아님
아이콘 ForDabu- (2016-01-17 20:33:43 KST)
0↑ ↓0
센스 이미지
동생도 정상은 아니네요. 분노조절장애든, 아니면 글쓴이 분에대한 경멸과 분노가 극에 달했든, 둘 중 하나인 경우니 가만히 있지말고 무언가 손을 쓰긴 해야합니다.
아이콘 Jin.K (2016-01-17 20:59:45 KST)
0↑ ↓0
센스 이미지
글로만 보면 그냥 사춘기 같은데... 형님이시라고 하시는 분은 나이가 더 많이시고 서열(?)상 상위에 속해서 그런게 아닐까요?
르가인 (2016-01-17 21:17:18 KST)
0↑ ↓0
센스 이미지를 등록해 주세요
ㄴ 그런가요...
댓글을 등록하려면 로그인 하셔야 합니다. 로그인 하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십시오.
롤토체스 TFT - 롤체지지 LoLCHESS.GG
소환사의 협곡부터 칼바람, 우르프까지 - 포로지지 PORO.GG
배그 전적검색은 닥지지(DAK.GG)에서 가능합니다
  • (주)플레이엑스피
  • 대표: 윤석재
  • 사업자등록번호: 406-86-00726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