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NoWHer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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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6-01-18 18:25:17 KST | 조회 | 2,552 |
제목 |
연애는 아르타니스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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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그가 케리건과 갑작스레 손잡은 이유도 사실 케리건을...아닙니다. 그저 그는 저그의 맛이 궁금했습니다. 지금은 젤나가의 맛이 궁금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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