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게 있는데요... (외국에서 살다오신분 환영...?)

외국도 우리나라 처럼

 

 사회생활 나가면 술 강제적으로 먹어야 하는 분위기인가요...?

 

 그러니까 술 안먹으면 반쯤 죽일놈 되는 그런 분위기...

그런거 잘 없을걸요...대개 우리나라의 이상한 문화중에 술문화 꼽던데.

동유럽이라면 왜인지 그럴거 같다는 생각도 들기는 합니다만 케바케겠죠

하고싶으면 하는거고 안하면 안하는건데 그냥 안해도됨 아무도신경안씀 그리고 펍을 자주감

일단 북미지역서 일한 친척형 말로는 읎다캄.

알코올 중독자나 가능한... 심지어 러시아 사람이 한국애들 지독하다고 하는걸 봤는걸요.

외국에 있는 한국회사가 아닌 이상 그런 문화 전혀 없습니다

대부분 즐길라고 마시는 분위기지 마시고 죽자의 마인드는 없어서... 대부분 마시고 죽고 싶으면 죽게 두고 안마시고 싶으면 안마시게 놔두고 합니다. 물론 윗분 말씀처럼 케바케는 케바케지만

딴 나라는 모르겠고 중국은 우리보다 심함

없어용.

qop/ ㄷㄷㄷㄷㄷ 중국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