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카이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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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6-01-25 15:06:17 KST | 조회 | 290 |
제목 |
휴대폰 기변하러 왔더니 대리점이 버라이어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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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점 직원 한명은 맹장터져서 실려갔다고
남은 직원 혼자서 다 하고 있는데
저는 아이폰 기변하려고 했더니 물건없어서
영등포에서 배달온다고 30분 기다리라네요
그런데 옆에 아줌마가 와선
자기 아들 공짜폰 파야하는데
아들 신분증도 없고 주민번호도 모른답니다
그리고 해야한다고 박박 우기는 중
이거 뭐 대포폰 업자도 아니고…
지금은 갤노트 박살난거 바꾸러 온 아줌마가 시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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