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Deadlight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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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6-01-26 19:55:10 KST | 조회 | 3,4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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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자날 케리건처럼 아몬 숙주육신과 열심히 투닥하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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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만 제대로 했어도 우와 아몬 우와 했을 것이다. 아키몬드처럼 데스레이저로 기지들을 부수며 서서히 전진하는 아몬의 숙주.
숙주육신 외형 자체도 꽤 멋있고
에필로그는.... 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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