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Deadlight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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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6-01-27 23:22:29 KST | 조회 | 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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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아둔의 창 존재를 모르고 안 쓰진 않았을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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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솟아있는데 존재 자체를 까먹었을 수 있을리가....
당시에 설정조차 없어서 이해할 수 없는 게 한두가지가 아니지만
걍 아둔의 창이 스스로 프로토스의 가장 어려운 시기를 인지하고 솟아오르도록 인공지능이나 자아 비스무리가 있었다는 식이었음 어땠을까.
"아둔의 창! 지금 저그가 쏟아진다! 어서!"
"아직 때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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