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축구건에 대해 극단적 이야기를 말하자면

일단 중론으로 보이는 의견부터 말하자면 신태용호가 가진 단점, 그것도 대회 내내 보이던게 있는데, 후반 수비력, 이게 다른 아시아 국가들에게는 별 문제가 안되었는데 일본이라는 수준급 팀을 만나면서 적나라하게 까발려 진것이라는 의견이 있습니다.

 

그럼 이제 극단적인 의견이 있는데, 이야기를 하자면...

 

일본 대표팀을 깨는데는 기술축구가 아닌 홍명보가 보여준것처럼 피지컬빨로 갈아버려야 했다

 

 

'피지컬 빨로 갈았어야 했다'는 5,60년대부터 내려온 한국 축구의 고유 전술입니다.

아 물론 저 피지컬빨은 아시다시피 '대 일본전 결전전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