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두번사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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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6-02-01 11:34:00 KST | 조회 | 8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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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타니스가 인성갑이라는 밈이 흥하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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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전혀 다른 의미로 인성갑은 맞긴하죠
일단 제라툴 죽게 한거 지 잘못 하나 없는데도 캠페인 내내 자책함
네라짐의 문화를 보다 깊이 헤아리기도 하고
거친 성향의 광신도 집단과 반역 전적있는 로봇들을 동맹을 위해 포옹함
무엇보다 지 종족 학살한 살인마에 대해 우주의 미래를 위해 잠시 적대감을 접어둔게..참
한마디로 엄친아에 성격도 좋음 주변에 여자고 남자고 많이 꼬이는게 이해됩니다.
주인공들 삼부작 성향을 보면 레이너는 선과악 중간에 있는거 같고
아르타니스는 선한쪽으로 기울어짐,그리고 케리건은 역시 악한쪽에 가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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