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쟈가 약간...근접 영웅을 사랑하는건지

과하게 많지 않음? 

막 검이랑 망치들고 때려잡는 무력캐를 선호

글쎄요 그냥 비슷비슷한듯

뭐 스타 제외하면 세계관상 근딜이 많을 수밖에 없지 않습니까?

히오스 봐도 딱히 편중된건 없어보이는데

오히려 지금 캘타스를 생각하면 원거리 영웅이 사랑받는것 같아요

블쟈하면 생각나는건 역시 근접보단 메이지라

원거리 영웅이 사랑 받는다기보다 마법사 영웅도 과하게 많..

와우의 경우 장르가 판타지니 당연

레스토랑에 바리안이랑 그롬이랑 가로쉬랑 블마랑 어떻게 다르게 나올수 있는지 궁금..

디아로 간다면 아마존 어쌔신 로그 악마사냥꾼 등
그냥 장르별로 평탄하게 잘 분배된거 같은데
어디가 편중되었다 잘 못느끼겠어요 저는..

이 글 댓글도 과하게 많다..안보여?

바리안은 일반 근거리 전사겠죠. 양손 대검을 크게 휘두르는
블마는 그냥 그롬으로 대표될거고
가로쉬도 블러드 타입의 근접 전사 정도로
셋 다 스타일이 다르게 나올 수 있을듯.

아뇨 그냥 글 쓰시면 대체로 생각을 짧게 하시는거 같아서

생각이 짧아

균열돌다 글을 적으니까 생각이 짧지

가로쉬는 강철의 별을 써야함

거름이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