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리건이 떠난 후 공허의 안주인 후보

1. 데하카 : 정수덕후 원시저그고 본인이 정수의 집합체라 정수의 끝판왕 젤나가가 당연히 되길 원할듯

2. 스투코프 : 본인의 정체성에 대한 혼란으로 저그군단에 합류했으나 케리건이 없어진 이상 말동무도 없고 젤나가가 되면 맘먹으면 인간으로 돌아갈 수도 있으니

3. 알라라크 : 원래 승천덕후라 엔딩에 떠났다고 나왔지만 에필로그에 따라갔다면 100% 본인이 승천한다고 우겼을 인물 케리건 소식을 들었으면 탈다림 다 버리고 공허로 돌진했을듯

4. 로하나 : 칼라를 되찾기 위해 뭔짓이든 할듯

5. 토시 : 으아아 안돼!

5번!

토시의 검은-황금 엉덩이를 보고 싶습니다

5

5번이라니 누가 알았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