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추억팔이이긴한데
디아2는 기억이잘안나서 애매하지만 pvp빼곤
대부분 캐릭이 재밌었고
스1은 밸런스자체는 지금보면 구린편인데 인터페이스나 여러문제로 밸런스가 맞는 기이한 게임이였고
워3은 야언조트 야언조트 해도 결국 연구끝에
언데드도 우승하고 요즘은 언오전이 언데가 유리하다고도 하는데 물론 암흑기가 길었지만..
스2 와서부터는 애들이 매너리즘에 빠졌는지
패치가이상하고 텀도 이상함
자날은 패치가정말 자주되고 연구도활발했는데
군심때 혐영, 모선핵같은 이상한컨셉으로 게임이
꼬이기 시작하더니 공유와선 폭발ㅋ 패치도 느려터짐 ( 전태양 : 내가 토스해도 그마날개는 이긴다)
디아3는 오리지날때정말 이런쓰렉겜도없었지요
가장유명한게 흑형버스(수도사 최고쓰레기시절
npc티리엘이 더쌔서 몹잡아주던시절)
영거자도 2.0땐 욕좀먹고 2.1에선 갓겜으로 변신
히오스가 디아3영거자를 따라가는중인데
욕뒤지게먹고 각성하고있음.
알파기간이 정말길었던걸로기억하는데 베타를그냥 날려먹은샘이라 1년동안 욕먹고 요즘은 각성중
아직 많은 문제가있지만 믿어볼만한 단계
요즘 핫이슈가 하스스톤인데
많은 유저들중에서 카드를 수집하는게 재미인 플레이어가 분명있는데 이번에나온 공지로인해 모든게 그냥 망해버림 약300지르고 내가 만든 황금카드를 못쓴다면 화가안나는게 이상할정도
그럼 야생하세요! 하는건 정말 뇌가빈거임
1.대회룰을 야생으로 더이상 하지않음
2. 블리자드는 야생을 더이상 관리하지않겠다는 말이니까 밸런스를 고칠맘이없음
3. 대회따라 유입되거나 메타가 바뀌는경우가 대부분이라 결국 야생은 버려질확률이 큼.
차라리 밸런스패치를 1달간격으로만 했어도 이사단은 안났을탠데 참아쉽습니다.
블리자드 4대천왕은 BB 제이윌슨 카플란 dk 인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