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원때 케리건 저그화 영상 다시보는데

https://youtu.be/kNB6lqooyns

 

정확히는 짐의 꿈

 

그래픽 구려도 충분히 코즈믹 호러스럽다 점점 저그가 되가는 공포를 잘잡아냄

 

군단의 심장 부활 영상은 크와와와 투명 칼날여왕이 부활했따!! 인데말야

 

 

아바투르가 케리건 개조하는 회상신 군심에 넣었으면 19금 걸렸을려나

 

야한거 말고 R-19G로 더미데이터에서 아바투르가 케리건 만들때 내용이 진짜 그로테스크한게

 

뼈절단하고 근육 왜곡하면서 여러번 케리건 부셔뜨리고 다시 만듬을 통해 완벽한 칼날여왕을 탄생 시켰다고함

 

영상화 하면 왠만한 고어물 저리 가라 할듯

저때 제루스 진짜 지옥같은 화산행성이었는데

아마 뇌만 남기고 육체는 얼마나 부서뜨리고 다시만들었을까 상상하니까 끔찍

장기도 다 없앴을거 아니야?

잔인하다는 생각도 들면서 그일 겪고도 살아 있는 케리건이 신기함.. 아바투르는 진짜 천재를 초월한 생물학도

이 때의 분위기가 그립긴 하다

이때의 느낌으로 아몬크툴루가 나오면 분위기가 딱 맞았을텐데

ㄴ....뭐?

뭐 왜 뭐

없는 고대신을 바라보는 너를 보는 내 가슴이 아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