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레자즈가 단체명을 왜 하필 탈다림이라 지었는지 의문이다

왜 이미 있는 단체하고 똑같은 이름을...잘못하면 저작권위반 아니냐

 

아마 탈다림 초기설정은 울레자즈하고 관련있는걸로 하려다가 이래저래 설정이 꼬여서 

 

이름만 다른 단체인걸로 나중에 설정이 정해졌을 확률이 높지만

아마도 거기에 남아있던 프로토스들을 신규 탈다림으로 만들려고 했던거 같은데. 탈다림으로 정신 개조를 한다음에 혼종의 수하로 쓰는.

근데 울레자즈의 행동거지가 완전 아몬이랑 똑같이 행하는걸 보면 울레자즈가 말로는 더 큰 존재라고 하면서도 자기가 아몬이 되길 바랐을지도

아몬 = 자비토스
창조의 숨결 = 선드롭 = 암흑기사처럼 공허의 힘을 사용하는 탈다림으로 만들어주는 촉매제
고위 승천자와 군주=자바카이=혼종으로 승천시키는 과정

자기 주인이 했던짓을 답습하면서 1. 진짜로 아몬을 섬겼던지 2. 자기만의 왕국을 만들고 싶었던지

울레자즈 어떻하나...사쿠러스는 통째로 날라가 버렸고 모시던 주인님은 왠 환타걸에게 날아가 버렸으니 다시 깨어나면 우울증 걸릴지도

다시 깨어나면 좋아할지도 몰라..

아쉬발 콜라마시다가 환타걸보고 웃어서 코로나옴

환타걸 합성해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