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 누나가 넘나 귀엽다

같은 일 하는 2살 위의 누나가 있는데 나이가 2살 많음에도 불구하고 말투나 행동에 애교가 넘쳐서 넘나 귀여움.

 

평소에 귀엽다라고 생각은 하고 있었는데 요새 들어 몇번 같이 놀다보니 더 귀엽다는 생각이...

 

게다가 이 누나는 아파트까지 있다... 근데 차가 없어서 내가 "차 있는 남자만 만나면 되겠네여 누나?" 하니까 "그렇네ㅋㅋ" 함... 난 집이 없지만 차가 있지 후후 

 

문제는 난 지금 여친이 있다는건데 자꾸 이 누나가 요새 눈에 밟힘. 한번 떡밥을 던져볼까...?

 

근데 난 왜 이런 글을 여기다 쓰는걸까...............? 

뭐야? 이 바람둥이

.

? ㅡ ? ;;;

누나의꿈이 2006년 노래구나ㅋㅋ 나 군대 가기 5개월 전에 나온 노래라니 신기하다

예수께서 성경으로 속삭이셨다. 니가 싫은 것을 남에게도 하지 말라고

그래요 이제 스투랑 헤어지세요.

바..박제해 이런것도 다들!!!

난 그냥 주절주절이라 그냥 그렇지만 댁꺼는 오글오글 소설 꿀잼이라 박제가치가 있는거 깔깔깔

누군가의 절규가 안타까운 글이다

럽부럽부 부럽부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