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DieKatz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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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6-02-21 21:12:07 KST | 조회 | 224 |
제목 |
엑피묵시록이 전하는 여가부의 4 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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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는 어린 양이 일곱 봉인 가운데 하나를 뜯으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네 생물 가운데 하나가 천둥 같은 소리로 "깔깔깔" 하고 웃는 것을 들었습니다.
2 내가 또 보니, 흰 차 한 대가 있는데 그 위에 탄 이는 탄 이는 바리깡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는 화관을 받자, 승리자로서 수인의 털과 남근을 거두려고 나갔습니다.
3 어린 양이 둘째 봉인을 뜯으셨을 때, 나는 둘째 생물이 "깔깔깔" 하고 웃는 것을 들었습니다.
4 그러자 다른 붉은 차가 나오는데, 그 위에 탄 이는 사람들이 서로 살해하는 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땅에서 촉수와 남자를 거두어 가는 권한을 받았습니다. 그리하여 그는 큰 총을 받았습니다.
5 어린 양이 셋째 봉인을 뜯으셨을 때, 나는 셋째 생물이 "깔깔깔" 하고 웃는 것을 들었습니다.
내가 또 보니, 검은 차 한 대가 있는데 그 위에 탄 이는 손에 스마트폰을 들고 있었습니다.
6 나는 또 네 생물 한가운데에서 나오는 어떤 목소리 같은 것을 들었습니다.
"게임은 12시에 셧다운이며 게이는 나쁜 것이다. 그러나 BL과 쇼타에는 해를 끼치지 마라."
7 어린 양이 넷째 봉인을 뜯으셨을 때, 나는 넷째 생물이 "깔깔깔" 하고 웃는 것을 들었습니다.
8 내가 또 보니, 자유로운 피를 흘리는 차가 한 대가 있는데 그 위에 탄 이의 이름은 죽음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뒤에는 저승이 따르고 있었습니다.
그들에게는 땅의 사분의 일에 대한 권한이 주어졌으니, 곧 총과 바리깡과 SNS로 남자를 죽이는 권한입니다.
++8절에는 죽음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적혀있었으나 이는 자게 공의회에서 외경으로 분류되었다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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