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리 죽음이 필수가 아니라 선택의 문제가 됬으면 하네요..

기술의 발전으로 죽고싶을때 죽을 수 있는...

 

 그럼 전 평생살아야 겠어요 ㅋㅋ

그렇게 되면 나중에 나이든 고령층은 모두 버게시민같은 사람들이 대다수가 될텐데

요 근래 보고 들은 생각 중에 가장 끔찍한 소리가 아닐 수 없군요
버게 사상이 훨씬 더 아름답고 전 인류를 위하는 길 같은

육체를 벗어나 영원을 얻는다

버게사람들이 영원히 산다? 이 얼마나 무시무시하고 끔찍한 생각이니

지금 가장 가능성 있는게
1.인간의 의식을 기계에 옮기는 기술
2.뇌를 완전히 사람 마음대로 Zo작할 수 있게 되는 생물학/신경의학쪽 기술
3.인간의 군체의식(하이브마인드 or 칼라)을 만들어서 육체는 죽어도 정신은 남기도록 하는 기술

저는 미래가 궁금해서라도 오래 살고 싶음.

개인이 영생을 누릴때 발생하는 사회비용은 누가 감당합니까?

단 1살만 평균 연령이 늘어도 발생하는 사회비용, 세금, 사회문제 등이 심각한데요.

그 때가 되면 지금의 사회구조는 붕괴하고 새로운 사회구조가 생기겠죠

영원한 귀족과 영원한 노예의 사회

영생 개념이 회춘의 유지 그런 느낌일텐데 지금 부양받는 인구는 거의 다 사라지는 느낌일듯요.

조선은혜리야/그사람이 감당하죠. 당연히.

오 기계인간! 그런게 있을 쯤이면
에너지도 순 공짜나 다름없는 기름같은 그런거써서 친환경적으로도 좋고
밥안먹고 숨안쉬어도 영생인건 물론이며 그 덕에 당연히 돈도 거의 쓰지안코 뇌 또한 훌륭한 어떤 기계장치로 똑똑해지게 만들어버려서 모두가 하하웃고 행복만 가득하고(인간만) 또 지구도 그때쯤이면 땅표면이 한 두배정돈 커져있겠지! 일하는 노예 대부분은 하찮고 과학도 개후지지만 노동력만큼은 매애우 뛰어난 외계인 종족일거야! 인간의 진정한 세계정복이 실현된 시기겠지!!

뇌 Zo작하는 기술이 완성되면 죽이진 않고 영원히 극한에 달하는 고통을 가하는 장치 같은게
가장 먼저 발명될 거임 분명함 빼박캔트

기술이 완성되기 전에 인류를 멸망시켜야 해

인류는 네크론이 되었다

산채로 살점을 수리

젤나가식 영생법은 어떻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