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르가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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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6-02-22 19:40:21 KST | 조회 | 1,026 |
제목 |
혼종이 아니라면 주토피아 후속작에 대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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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는 정의에 대한 수단.
주디의 꿈은 세상을 좀 더 살기좋게 만드는 것.
그 사건 이후 3개월간 공석이었던 시장자리가 드디어
새로운 시장 선출이 시작됨
주디는 자신의 꿈을 더 크게 이루기 위해. 시장선거에 출마함.
하지만 상대편인 라이언하트가 주디에 대해서 안좋은 소문을
퍼뜨리는 등 온갖 더러운 술수를 사용함.
주디가 해명했지만 사람들은 믿지 않음.
주디는 정의를 위해서는 자신도 라이언 하트와 똑같은 술수를 써야
하나 고민함. 그리고 그 직전까지 가지만.
닉이 뜯어 말림.
주디는 고민하다가 닉의 말을 듣기로 함.
주디는 우여곡절 끝에 시장에 선출이 됨.
하지만 라이언 하트는 포기하지 않고 닉을 납치하고 도시에 대형 밤의 울음꽃
폭탄을 설치하고 주디에게 둘중 하나를 선택하라며 협박한뒤 버튼을 던져줌
주디는 자책하지만 곧 정신을 차리고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서 사방팔방으로 뛰어다니지만. 결국 아무것도 하지못함.
그리고 깊은 절망감을 느낌.
라이언 하트는 주디가 닉을 선택하면 그 내용을 시민들에게
퍼뜨려 주디의 신임을 떨어트리고.
반대로 시민을 선택하면 진짜로 닉을 죽여버릴려는 생각임.
주디는 고민하다가 결국 자신의 부족함을 탓하며 닉을 선택하려고 함.
하지만 그때 닉이 나타나서 시민을 선택하라고 하고.
주디는 시민을 선택. 라이언 하트는 웃으며 닉을 죽이려고 하지만
닉은 가둬놓은데에 없음.
그리고 라이언 하트는 다시 체포됨
주디는 시민이 아닌 닉을 택한 자신을 비하하고.
닉은 그런 주디를 위로함.
그리고 주디는 자신이 닉을 얼마나 살아하는지 깨달음.
주디는 아직 자신에게 시장자리는 어울리지 않다며 물러나고.
주디와 결혼식을 올리며 해피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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