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암기는 레사나 보다 제라타이가 더 복식이 멋져 보이는데

제라툴 때문에 사람들이 레사나를 암흑기사의 이미지의 대명사로 생각하겠지만

 

저그 뼈로된 장신구를 갖춘 제라타이 멋져...

 

근데 프로토스도  저그랑 제대로 접촉한지 길어야 몇십년 될텐데

 

저그 만나기전에는 어떤생명체의 뼈를 쓴걸까 카카루?

뼈를 안썼겠죠..그냥 낫만 들고 다니지 않았을까.

아마 샤쿠러스에 살고 있는 동물의 뼈로 쓰지 않았을까요? 네라짐 부족들이 처음 샤쿠러스에 정착했을 때 적응하려고 동물의 뼈를 사용해서 옷이나 장신구를 만들어서 사용했을 것 으로 추정됩니다만
샤쿠러스에 어떤 동물이 사는지 정확히 저도 잘모르겠네요.

ㄴ카카루요! 보라준 네이년!

암흑기사 망토는 카카루 날개로 만든거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