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NoWHer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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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6-03-05 15:21:48 KST | 조회 | 212 |
제목 |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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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달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내 젊은 연가가 구슬퍼 ㅡ
응팔은 본적이 없는데 덕분에 옛날 노래만 주구장창 듣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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