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카이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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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6-03-06 16:30:38 KST | 조회 | 459 |
제목 |
내 어릴때 장래희망이 기둥서방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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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외모를 객관적으로 봤을 때 그게 불가능하단걸 깨닫고
겁나 잘나가는 마누라를 만나서 주부를 하기로 결심했으나
(집안일 좋아합니다. 나가는거 귀찮음…)
슬슬 ATM의 길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한줄요약: 걍 사는대로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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