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주토피아 초기 콘셉트 때 닉의 모션 중 하나라는데

 

육식동물들을 억제하기 위해 목에 초커 채우던 설정일 때

주디가 닉의 목에서 초커를 벗겨줘서 기뻐하는 모습이라는데 와 ㅁㅊ 개섹시

보다가 기절하는 줄 알았네

 

역시 디즈니엔 뭔가 잘못된 것이 존재하는게 틀림없다

검은 디즈니…

 

닉 is my waifu desu

잘못된 건 수인계러들의 영혼이 아닐까?

수인계러의 결정체 디즈니

가버렷

애들 보라고 만든걸 왜 이런 시선으로 봐! 이놈!

애들만 보라고 만든거 아님 <- 감독이 실제로 한 말

표정보소 호옹이

한달동안 입었던 팬티 벗을때도 비슷한 표정이 나올것

쓰담하고 싶다 털이 어쩜저리 디테일할까

이건 진짜다

털뿐만 아니라 표정변화도 정말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