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문을 수동으로 만들고 차장을 태운다거나

전화국에 교환수를 두거나 계산기 대신 계산원을 쓰자고 이야기하는 게 아니라면 왜 기계가 일자리를 차지하는 것을 걱정하는지 이해할 수가 없네요

ㄹㅇ

그리고 산업 자동화로 인한 대량 실업의 발생 이거는 좀 논하기가 애매하다고 보는 게 잘못된 규제로 인한 경쟁력 약화 산업-노동력 간 미스매치 등 굳이 기계가 사람 일자리 차지하는 걸 제외하고도 원인으로 볼 수 있는게 많아서

기계 관리하는 직업을 찾으면 될 거 아냐

왜요 스마트폰 나오면서 디자인 쪽에서 일자리 아작난거 혹은 일자리가 바뀐게 꽤 많은데 기계라고 다를까

생산성 낮은 직업이 사라지면 좋은겁니다

200년 전에는 98%가 농부였는데, 그 일자리들이 사라짐으로서 더 좋아지지 않았습니까

이번엔 머리쓰는 소위 화이트칼라 직업군이 폭탄을 맞을 차례다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