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메이플1의 새 스토리가 공유랑 너무 비슷하다

act1(중간에 1.5 하나있음)~4까지 있는데

 

act1

에반의 드래곤인 미르의 선조 드래곤 아프리엔이 붙잡혀있다고 하는 섬인 설귀도는 눈보라가 매우 거세며 생명체를 얼어붙게함

=칼디르

아프리엔을 구하러 갔으나 이미 쇠약해질대로 쇠약해짐.난 이미 목숨을 다한거나 마찬가지니 에반의 선조인 프리드의 기억을 에반에게 보여줌=구도는 다르나 기억에 접속해서 비밀을 찾아냄 미래의 메아리와 유사

에반의 선조는 초월석이라는 아주 사기스러운 아이템이 있다고 알려주는데 후에 추가로 공개된 정보에 의하면 초월자의 힘을 조종하거나 빼앗을수 있음=중추석과 유사

 

act2

선조가 알려준데로 비밀유적을 찾아나섬 거기엔 수호자가 가로막고 있으며 비밀유적 안엔 벽화 그것도 미래를 알려주는 벽화가 그려져있음=울나르 임무

 

수많은 적들이 쫓아와 비밀을 찾은 에반을 죽이려고 하나 유적에 파묻혀있던 비행선 아브락시스를 작동시켜 탈출=아둔의 창

 

 

act3~4부터는 공허의 유산과 연관성은 별로 없으나

 

act4에선 악당들끼리 서로 통수를 때리면서 악당 한놈이 각성했다가 영웅들한테 처치 당함

근데 악당들끼리 통수 치는것도 어찌 아몬이랑 알라라크 생각하면 비슷한거 같기도..?

 

 

걍 흔한 설정같은데 아티팩트든 예언이 적힌 유적이든

메이플스토리가 블쟈 빠돌이라는 음모설이 있던데

뭔가 타이틀 이름들이 블쟈 게임의 그것들처럼 된다던지 하더라구요

최고 게임사의 게임을 벤치마킹 하는건 당연.
블쟈도 그래왔고